의뢰인을 읽고

소개글

의뢰인, 존 그리샴, Client

목차

1. The Client 를 읽기 전에,

2.The Client Story

3.The Client를 읽고 난 후

본문내용

1. The Client 를 읽기 전에,

1) 강의 교재로서 읽게 된 ‘`The Client`’은 단순히 강의용 교재로만 치부하기엔 너무 그 내용이 재미있기도 했고 장르가 법정스릴러라 그런지 내 흥미를 유발시키기에 충분했다. 전체적인 책의 느낌이 추리소설이나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호감을 느낄 만큼의 적절한 표지의 그림과 분위기를 풍기는 책이었다. “법학에서 주로 쓰는 용어도 많이 접할 수 있고, 내용 또한 재미있을 것”이라는 교수님의 소개가 다시 와닿았다.

내가 두 번째로 읽은 원서 ‘The Client’. 새삼 내가 처음 접했던 원서가 생각난다. Cormac McCarthy 의‘The Road‘ 였는데, 외국원서 제목이 다 이런 것은 아닐텐데 참 이런 식의 제목만 읽는구나 이러한 생각도 들었다. 보통 원서를 읽는 다고 하면 겁부터 많이 내는데, 같이 수업은 듣는 아이들이 강의교재가 원서라는 얘기를 듣고 다소 걱정하던 것이 생각난다. 나 또한 걱정이 되었지만 처음 접하는 원서는 아니니까 용기를 내서 정독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할 수 있다.

2) John Grisham 이라는 작가는 조금 조사를 해봤더니 스릴러의 대가였다. 미국의 작가들중 쓰는 책마다 베스트 셀러가 되는 작가 중의 한명이라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 나인데, 왜 몰랐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