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학생들의 원비를 확실하게 수금하는 비법
- 최초 등록일
- 2012.02.13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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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원에서 학생들의 원비를 확실하게 수금하는 비법, 원장 개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원비가 잘 걷히지 않으면 힘들다. 특히 서울중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엄마들의 원비 결손이 상당히 원의 운영에 부담을 주는 문제로 남아 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는 “참 이상하다. 내가 학부모라면 아이의 교육과 관련이 되는 원비는 꼬박꼬박 제 날짜에 넣을 텐데..왜 들 그렇게 늦게 내고 연체가 있지?”라고 생각하기 쉬울 것이다. 그러나, 학부모의 관점이 되어보면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그것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 이 리포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목차
1. 서론
2. 문제점
3. 대책-원론적이고 구조적 대책
4. 대책-세부적인 대책
5. 결론
본문내용
제목
학원 원생들의 원비를 확실하게 수금하는 비법
1.서론
학원을 운영하면서, 원비가 잘 걷히지 않으면 힘들다. 특히 서울중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는 엄마들의 원비 결손이 상당히 원의 운영에 부담을 주는 문제로 남아 있다.
2.문제점
원비의 절대적 결손, 즉 엄마가 원비 자체를 내지 않는 경우는 당연히 학원의 재정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또한 상대적 결손 즉 원비를 내기는 내는데 조금 늦게 내는 경우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어떤 원이 원비가 조금 늦게는 그래도 한달안에는 걷힌다고 보자. 그러면 원장 입장에서는 별로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문제가 된다. 마치 빚쟁이에게 돈이 물리게 되는 효과가 난다.
이 말은 이렇다, 원비는 정해진 날짜에 들어오지 않아도, 임대료와 월급은 정해진 날짜에 꼬박꼬박 줘야 한다. 그러다 보니 여러 가지가 물리게 되어 있다.
3.대책-원론적이고 구조적 대책
1)강남 지역에 해야 한다
원비의 확실화라는 점에서는 강남이 좋다. 강남 서초 지역은 상대적으로 원비가 세기도 하지만, 엄마들의 원비 결손률이 적다. 그래서, 원의 운영에 따른 임대료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새로 창업을 할 원장들은 가급적 원비의 수금이 좋은 강남 지역에 하는 것이 어느 정도의 경쟁력만 유지되면 추천할만 하다.
2)원비 결손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을 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독서실은 낫다. 그것은 일종의 이용료 개념이기에 쓴 만큼을 내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