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살자(민수기)

소개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이 중요하다,
문제가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드려야 한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쓰임 받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세 가지를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돌에 새기자라는 주제의
감상문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잊어버리기를 잘 한다.
- 쓰임 받는 사람은 망각하지 않는다.
- 은혜를 돌에 새기자.

- 시작도 중요하지만, 끝이 더 중요하다.
- 문제의 연속이 인생이다.
.........중략..........

< 쓰임 받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 함정 >
1. 자신의 능력으로 일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민수기 20장 6절>
-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다.
>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4장 7절>
>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베드로전서 4장 11절>
..........중략.........

< 감상문 >

하나님의 은혜를 돌에 새기자.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한다. 즉, 잊어버리기를 잘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은 망각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 쓰임 받기 때문이다.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거나 느끼게 된다. 그리고 무한 감사와 행복함을 느낀다. 그리고.... 잊어버린다.!!
내가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있다.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 시편 31편 24절 - 말씀이다. 나는 이 성경말씀을 나 나름대로 이렇게 해석해보았다. 이 말씀은 내가 가장 힘들 때 보았던 말씀인데,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앞만 보고 (꿈을 보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것으로 해석하고 늘 미래를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갔다. 그런데 오늘 설교 말씀처럼 나의 해석에는 함정이 있었다.
........이하 생략.......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