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을 읽고 스트레스 관리법 요약정리

소개글

최근 스트레스 관련 자기계발서( 분노, 화) 를 1권 읽고 책에서 주장하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요약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일상에 적용했을 때의 장단점을 기술한 과제물입니다.

참고로 만점 (5/5) 받은 과제물입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장. 감정 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느낀 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고 실행해야 본인이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고 인관관계 속에서도 트러블 없이 지낼 수 있다.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자신의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며 감정을 내 뜻대로 다스리고 싶다면 그것이 자신의 일부임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부정적인 감정도 자신의 감정이므로 지나친 비관주의와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선에서 용인할 부분은 받아들여야 한다. 두려움도 화도 우울함도 각각 제 역할 이 있고 이 네거티브한 면들을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컨트롤 하는 것은 결국 감정에 달려 있다.

2장에서는 감정 유형별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제시되어 있다.
1) 감정을 드러내는 게 부담스러운 사람
사람은 감정을 나누며 가까워지고 감정을 표현한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흉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러한 유형과 함께 한다면, 상대방의 숨겨진 장점을 찾아내 칭찬해주면서 마음을 열게 한다. “알고 보니 좋더라.” 라는 말을 상대방에게 자주 사용해라
2) 화내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
화를 내서 상대방의 습관을 고치기란 어렵다. 감정적인 반응은 상대방도 감정적인 대응을 하기 마련이다. 화를 내는 것보다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과 약속을 함께 정하라. 부드럽지 만 강력하게 상대방을 컨트롤할 수 있다. 이러한 상사와 함께 일한다면, 상사가 화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한다고 말하고 상사 나름대로 힘든 입장이 있다는 것을 공감해주어서 상사의 마음을 먼저 풀어준다. 그렇지만 화를 내면 직원들이 오히려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고 덧붙여 설명한다. 이런 충고는 상사의 인정을 받고 있는 직원이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3) 빈틈을 보이기 싫은 완벽주의자

참고 자료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함규정 지음/ 청림출판/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