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풀` 과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에 대한 새로운 감상평

최초 등록일
2011.12.29
최종 저작일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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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김수영 `풀` 에 대한 통념뒤집기
2.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에 대한 심층적 읽기

본문내용

필자가 발표를 맡았던 한국의 명작은 김 수영 선생님의 ‘풀’과, 신 동엽 선생님의 ‘껍데기는 가라’ 였다. 작품을 본격적으로 해석하기에 앞서 작가의 배경에 대해 아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서 작가의 성장배경이나 가치관 등을 찾던 중에 김 수영 시인의 시를 읽을 때 그의 삶에 대해 이해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즉, 정신분석학적 접근이 우선되지 않고서는 제대로 해석할 수 없다는 평론을 본적이 있다. 그는 징병되지 않기 위해 도망자 생활도하고, 누명을 쓰고 끌려 다니고, 집에 돌아올 때 그의 아내와 친구가 동거를 하고 있는 비참한 상황까지 다 겪은 사람이기에, 그의 작품 속에 평범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흐른다는 것이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사람이지만, 술만 먹으면 세대에 대한 비판을 실날하게 내뱉었던 사람으로 평가되는 김 수영 시인이지만, 그의 작품들을 단지 시대상으로만 연결하여 저항시로 단정짓는 것은 그의 삶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작품읽기인 것 같다.

<중 략>

<껍데기는 가라> 라는 제목을 보고서 우리는 반사적으로 “저항”을 떠올린다. 그런데 이것이 과연 군부나 독재에 대한 시로 해석될 수 있는가 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보았다.
4월은, 동학은 물론 역사적인 저항운동이 있었던 것이지만, 그만큼 순수한 배경과 함께 생명이 소생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저항 그 속에 담긴 순수성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후에 껍데기는 가고 알맹이만 남듯이, 가슴과 그곳까지 내논 아사달과 아사녀가 남존 과 여비의 모습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모습으로, 서로에게 절을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대목에서 인간의 순수함이 본래 남존여비의 과오를 지양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했다. 더 나아가 그 누군가도 더하거나 빼지않은, 향그러운 흙가슴을 지향하는 대목에서, 인간의 인위적 노력과 순수한 형태가 아닌 쇠붙이를 지양하는 대목에서 잘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았다. 그리하여 시인은 한반도 전역에 이념과 사상을 떠나 순수함으로 귀향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각을 통하여 고등학교 수준의 전쟁과 독재에 저항하는 시, 알레고리 수준의 시가 아니라, 순수성이나 그 외의 많은 문제의식들에 비추어도 손색없는 시임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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