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딜레마-맞춤아기, 유전자 조작

소개글

윤리적 딜레마인 맞춤아기에 대하여 이 문제는 어떻게 사회에서 야기되고 있으며,
보통의 찬성입장/ 반대입장, 윤리 이론을 바탕으로 본 찬성입장/반대입장으로 나누어 엮었습니다.
중간에 맞춤아기와 관련된 영화도 삽입하여 조금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결국 나의 입장은 어떠한 것인지 의견 4가지를 내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참고문헌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찬성 입장
맞춤아기는 한 가정의 질환자녀를 치유할 수 있다.
유전병을 가지고 태어난 환아가 치료하는 데 드는 비용>맞춤아기 ∴상대적으로 경제적
맞춤아기를 법적으로 인정하기 전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실행하면 된다.

사회적 * 법적 흐름
영국의 맞춤아기 탄생의 합법화
2008년 5월 20일 영국의 의료윤리 감독기구는 불치병에 걸린 형제나 자매를 치료하기 위해 동일한 유전 형질을 지닌 이른바 `맞춤아기`의 출생을 공식 허용했다.

윤리이론으로 보는 찬성
공리주의 벤담의 의견을 보면 모든 도덕적 판단의 결정기준은 행동의 결과에 의하며 수단은 중요시 되지 않는다.
극중에서 엄마는 안나(여동생)의 도움을 얻어 케이트(병을 앓고 있는 언니)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찾고자 했다.
비록 안나는 고통을 느꼈지만 결과적으로 케이트의 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되었고, 가족은 아무도 떠나 보내지 않는 행복을 찾았다.

참고 자료

부자의 유전자 가난한 자의 유전자
(한국경제신문, 프랜시스 후쿠야마 지음)
영화 『가타카』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2528&mid=1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