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The Iron Giant 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12.14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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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애니메이션 The Iron Giant 영화 감상문입니다. `호거스`라는 밝고 씩씩한 남자아이, 자이언트, 딘 아저씨, 캔트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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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애니메이션-The Iron Giant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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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교양 시간에 애니메이션 파트를 공부하기 전, 교수님께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한 편 보여주셨다. 제목 그대로 커다란 강철 로봇이 나왔다. 처음엔 너무 제목 그대로여서 식상하고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보는 내내 강철 로봇이 잡힐까봐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영화를 다 봐갈 시점에서는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도 받았다.
밝고 씩씩한 ‘호거스’라는 남자 아이가 있다. TV를 보다가 갑자기 안테나 문제로 방송이 정상적으로 방영되지 못 한 것을 깨닫고, 안테나를 먹어치운 범인을 찾으러 간다. 우연히 전기발전소에서 전선에 얽혀 고통 겪고 있는 ‘아이언 자이언트’를 구해주어, 호거스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로봇을 가지게 된다. 호거스는 자이언트에게 언어도 몇 가지 가르쳐주고, 착한 영웅으로 대변되는 슈퍼맨과 악당 등 재밌는 것들을 보여준다. 그 큰 덩치의 로봇이 나긋이 조금은 시끄럽게 언어를 배울 때는 정말이지 귀여웠다. 그리고 호거스와 ‘딘’아저씨, 자이언트가 놀러갔을 때, 호거스를 따라한 자이언트의 다이빙은 정말 익살스러웠다. 물의 거센 반동이 어마어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큰 덩치가 오래 숨지는 못하는 법. 차의 뒷부분을 베어 먹는다던지 눈에 띄어 정부에서 한 사람을 보내게 된다. 그는 바로 ‘캔트 맨슬리’라는 한 정부 요원이다. 호거스와 딘아저씨, 그리고 자이언트가 셋이서 재치 있게 캔트 맨슬리의 손아귀를 벗어나며, 그를 그의 상사에게 놀림감이 되게 만든다. 결국 맨슬리와 그의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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