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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통속연의 第十七回 岐溝關曹彬失律 陳家穀楊業捐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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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12.13
최종 저작일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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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송사통속연의 第十七回岐溝關曹彬失律陳家穀楊業捐軀의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便流淚與語道:“汝等都有父母妻孥,與我俱死,有何益處?快各自逃生,回報天子罷!”
변유루여어도 여등도유부모처노 여아구사 유하익처? 쾌각자도생 회보천자파!
양업이 곧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너희들 모두 부모처자가 있고 나와 함께 죽음은 어떤 이익이 있겠는가? 빨리 각자 살길로 도망쳐 천자께 돌아가 보고해 알려라!”
(可悲可痛,閱至此處,怪不得坊間小說,唾罵潘美。)
가비가통 열지차처 괴부득방간소설 타매반미.
슬프고 애통하니 이 곳에 읽으니 어쩐지 방간소설에서 반미를 침뱉고 욕했다.
各將士也流涕道:“生則俱生,死則俱死,我等怎忍舍割將軍?”
각장사야유체도 생즉구생 사즉구사 아등즘인사할장군?
각 장사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산다면 같이 살고 죽으면 모두 죽지 우리들이 어찌 차마 장군을 버리겠습니까?”
業乃拚死再戰,尚手刃胡兵數十百人,身上也受數十創,反覺得麻木不仁,不知痛癢,無奈馬亦負傷,不能再進,沒奈何暫避林中。
업내변사재전 상수인호병수십백인 신상야수십창 반각득마목불인 부지통양 무내마역부상 불능재진 몰내하잠퇴임중.
양업이 목숨을 버리고 다시 싸워서 오히려 손에 오랑캐 병사 수십~백명을 죽이고 몸에 수십군데 창상을 입어서 반대로 마비로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통증과 가려움도 알지 못하니 어찌할수 없이 말도 또한 부상을 당해서 다시 나아가지 못하고 어찌할 수 없어서 잠시 숲속으로 피신하였다.
契丹將耶律希達望見袍影,用強弩射來,正中馬腹,馬仆地上,業亦隨墮。
거란장야율희달망견포영 용강뇌사래 정중마복 마부지상 업역수타.
거란장수 야율희달이 전포 그림자를 멀리서 보고 강한 쇠뇌를 사용하여 쏘니 말 배를 정확히 맞추어 말이 지상에 넘어지니 양업도 또한 따라서 떨어졌다.
契丹副部署蕭撻覽縱馬搶入,把業捉去。
거란부장서소달람종마창입 파업착거.
거란의 부장인 서소달람이 말을 달려 쳐들어가니 양업을 사로잡으려 갔다.
業部下均戰死,無一生還。
업부하균전사 무일생환.
양업의 부하 모두 싸우다 죽으니 한명도 살아 돌아감이 없었다.
契丹兵擁業至胡原,見道旁有一石碑,上書李陵碑三字,業不禁長歎道:“主上待我甚厚,我本思討賊扞邊,上報主恩,今爲奸臣所迫,兵敗成擒,尚有何面目求活呢!”
거란병옹업지호원 견도방유일석비 상서이릉비삼자 업불금장탄도 주상대아심후 아본사토적간변 상보주은 금위간신소박 병패성금 상유하면목구활니?
거란병사가 양업을 호원에까지 안고 가니 길 옆에 한 돌비를 보고 이릉의 비석이 3글자가 있고 양업이 긴 탄식을 금지하지 못하고 말했다. “주상이 나를 매우 후대하여 내가 본래 적을 토벌하고 변방을 막을 것을 생각하여 위로 군주의 은혜에 보답하여 지금 간신이 핍박하여 병사가 패배하고 사로잡혀서 오히려 어떤 면목으로 살길 바라겠는가?”
又大呼道:“寧爲楊業死,毋爲李陵生。”
우대호도 녕위양업사 무위이릉생.
또 크게 호통쳐 말했다. “차라리 양업을 죽게 하고 이릉을 살게 하지 마십시오.”
兩語不見史傳,系作者借楊業口中,警醒後世。
양어불견사전 계작자차양업구중 경성후세.
두 말이 역사전에 보이지 않으니 작자는 양업의 입을 빌려서 후세를 놀라 깨게 했다.
呼畢,遂向碑上撞將過去,頭破腦裂,霎時畢命。
호필 수향비상당장과거 두파뇌열 삽시필명.
호통을 끝내고 곧 비석에 장수를 치며 머리가 깨지고 뇌가 파열되어 삽시간에 죽었다.
後人有詩詠楊業道:
후인유시영양업도.
후대 사람이 시로 양업을 읊으며 말했다.
矢盡兵亡戰力摧,陳家谷口馬難回。
시진병망전력최 진가곡구마난회.
화살이 다하고 병사가 죽어서 전력이 꺽이니 진가곡입구에 말이 돌아가기 어렵다.
李陵碑下成忠節,千載行人爲感哀。
이릉비하성충절 천재행인위감애.
이릉의 비석 아래 충절을 이루니 천년뒤에 지나가는 사람이 슬픔을 느끼다.

業已撞死,究竟潘美是否出援,待小子下回敘明。
업이당사 구경반미시부출원 대소자하회서명.
양업이 이미 맞아 죽고 마침내 반미는 구원을 나오지 않으니 소자들은 아래 회에 서술을 기다려보라.

宋初健將,首爲曹彬,其次莫如潘美,然彬謙仁有餘,智勇不足,岐溝之敗,誤在不智,又誤在不勇。
송초건장 수위조빈 기차막여반미 연빈겸인유여 지용부족 기구지패 오재부지 우오재불용.
송나라 초기의 건장한 장수는 조빈이 첫째로 그 다음은 반미만한 사람이 없으니 연후에 조빈이 겸손한 인이 남고 지혜와 용기가 부족하여 기구의 패배로 잘못 지혜없음이 되니 오류는 용기가 없음에 있다.
勇者非浪戰之謂也,遇事有斷,是謂之勇。
용자비낭전지위야 우사유단 시위지용.
용자는 경솔한 전쟁을 말함이 아니라 일을 만남에 판단이 있음을 용기라고 한다.
宋太宗既成彬輕進矣,彬應持重以待,毋惑歧謀,乃遽信諸將之言,引兵深入,裹糧三日,行軍五月,以爲行險徼幸之計,及聞敵軍大至,遽爾駭退,謂非不勇得乎?
송태종기성빈경진의 빈응지중이대 무혹기모 내거신제장지언 인병심입 과량삼일
若潘美則更不足道矣,楊業驍將也,久曆行陣,匪惟勇號無敵,即料事度勢,亦有先見之明,美乃不信其言,反誤信一忮刻之王侁,卒至孤軍應敵,力竭身亡,侁之罪固不容誅,美之罪亦豈可逭?
약반미즉갱부족도의 양업효장야 구력행진 비유용호무적 즉료사도세 역유선견지명 미내불신기언 반오신일각지왕신 졸지고군응적 력갈신망 신지죄고불용주 미지죄역기가환?
만약 반미면 다시 말하기 부족하니 양업은 효장으로 오랫동안 군영을 다녀서 용기로 적이 없다고 하니 곧 일의 기세를 헤아려서 또한 선견지명이 있고 반미는 그 말을 믿지 못하고 반대로 잘못 한 왕신을 믿어서 마침내 고립된 군사가 적에 반응하게 되어 힘이 다하고 몸이 죽어서 왕신의 죄는 진실로 죽음을 용납하지 못하니 반미의 죄도 또한 어찌 꾀하겠는가?

참고 자료

없음
*성*
판매자 유형Silver개인인증
소개
튼살 흉터, 화상흉터, 팔자주름등 치료하는 후산한의원 원장, 한의사, 한방 피부과 전문의로 한문 번역에 장기가 있음
전문분야
인문/어학, 의/약학
판매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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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직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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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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