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요한계시록)

소개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목은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로 요한계시록 2장 10절 말씀입니다.
무엇이 최선인가에 대해서 두 가지로 정리를 하였고
이 글에 대한 감상문은 없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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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


< 요한계시록 2장 10절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 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꿈을 말로 시인하라.

□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다.
- 기독교는 기도의 종교다.

■ 차선은 최선의 적이다.
- 차선은 안 된다.
- 99% 는 최선이 아니다, 오직 100% 만이 최선인 것이다.


< 무엇이 최선인가? >
1. 사명
- 열심히 할 때 좋아진다.
- 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기는 자는 즐기는 자요, 즐기는 자를 이기는 자는 사명이 있는 자다.
- 사명을 깨닫는 날은 생일보다 귀한 날이다.
- 사명을 잊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은 차선이다.
- 최선을 다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 찌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아이의 어미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 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쫓아 가니라 게하시가 저희의 앞서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는 모양도 없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가로되 아이가 깨지 아니 하였나이다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아이의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 입에, 자기 눈을 그 눈에, 자기 손을 그 손에 대고 그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하고 눈을 뜨는지라 <열왕기하 4장 29~35절>
- 자신의 일에 사명을 다하는 것이 최선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