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 최초 등록일
- 2011.12.08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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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4 피파 브라질 월드컵에 대한 대회정보, 세부일정, 마케팅 정보, 관광 인프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대회 정보
대회 소개
경제 효과
마케팅 제휴
경제 계획
2. 세부 일정
대회 기간
경기 일정
조편성 (예선)
3. 관광 정보
12개 개최 도시별 관광정보
개최도시 SOC 인프라 현황
변화될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시사점
본문내용
1. 대회 정보
(1) 대회 소개
① 명칭 :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② 개최지 : 브라질
③ 개최도시 :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살바도르, 헤시페, 포르투알레그레, 벨루오리존치
나탈, 포르 탈 레자, 마나우스, 쿠리티바, 쿠이아바, 브라질리아 (12개 도시)
“브라질 2014 월드컵 경제 효과 25조원”
브라질이 2014년 월드컵을 통해 240억달러(한화 약 25조원)의 경기부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브라질 국내총생산(GDP)의 1.5%에 달하는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가총액기준 남미 최대은행인 이타우우니반코홀딩스의 이안 골드판 수석이코노미스트는 리우데자네이루 기자회견에서 “브라질 월드컵 유치는 240억달러의 경제효과와 25만명의 고용창출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월드컵 준비를 하면서 도로와 경기장, 공항 관련 인프라 건설에 206억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판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민간부문 투자 효과는 브라질 GDP의 1%에 달하고 나머지는 투자에 따른 상승효과에 의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2010. 05. 11 연합뉴스 발췌 ]
브라질 "2014년 월드컵 효과 1천30억弗"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전후한 10년간의 경제적 효과가 1천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체육부는 전날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2014년 월드컵이 2010~2019년 사이 브라질에 1천830억 헤알(약 1천30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인프라 투자 확대, 관광산업 발전, 고용 증대, 세수 증가, 소비 확대 등에서 직.간접적인 효과가 나타나 향후 10년간 성장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어 "1950년 이후 64년만에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년 월드컵은 경제적 효과 못지않게 국가적 자부심을 높이는 대형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경기는 벨로 오리존테, 브라질리아, 쿠이아바, 쿠리티바, 포르탈레자, 나탈, 마나우스, 포르토 알레그레, 헤시페, 리우 데 자네이루, 살바도르, 상파울루 등 12개 도시로 나뉘어 열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