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심리학을 읽고`

소개글

`위험한 심리학` 이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것입니다.
지은이:송형석(마음과 마음 정신과 원장, 2009년 무한도전 출연 후 사회 이슈가 되었던 심리학 책)

목차

없음

본문내용

2009년 군대있을 때 내무반에서 선후임들과 같이 무한도전을 보고 있을 때 tv에서 송형석이라는 심리학자가 나와서 심리분석을 사용해 출연자들에게 적용시켜 사람들이 성향과 행동분석을 통해 가족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평상시 심리학에 관심이 있던 나는 송형석이라는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싶어졌었다.
심리학은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기술 이라고 생각된다. 학창시절 우연히 생각이 들었다. 남중 남고를 졸업한 나는 외모, 성적, 경제적인 능력 이런 외적인 사람의 능력과 대인관계에서의 인기는 비례적이지 않다는 것을.
좋은 대인관계 유지를 하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기분에 맞게끔 대하여 준다는 것을 어림짐작할 수 있었다. 좋은 대인관계야 말로 사회에 나가서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도움을 얻는 수 있는 굉장한 이점이다.
우스겟 소리로 가장 좋은 투자가 사람투자 라고 하는데 나도 여기에 동감한다.
지금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외모지상주의 성향을 나타나는데 이는 분명 사람들의 선입견에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옷, 호감형 외모, 균형맞은 체형 등 어떠한 유형이간에 첫만남에 있어서 사람들은 상대방을 외형적인 모습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