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 공간에 반하다
- 최초 등록일
- 2011.11.29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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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1년 1학기 현대건축의 흐름때 쓴 레폿이고, A+받았습니다.
전문서적 찾으러 국립중앙도서관 가서 자료 찾고 개인적으로 박물관에서 느낀점을 많이 반영하여 썼습니다.
글씨 줄간격을 160으로 해서 보세요,,;;; 분량은 5장입니다.
목차
선정배경
moa 설립배경
답사하며 느낀점
답사후기
본문내용
처음 과제가 나왔을 때, 직접적으로 건축에 대해 접하게 된 것이 이 강의가 처음인 나로서는 어떤 건물을 선정해야 할 지 막막했다. ‘서울의 건물’이란 주제를 잡자면, 강남이나 종로에 있는 초고층 빌딩들 밖에 떠오르지가 않았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건물’로 주제를 잡자면 초고층 빌딩은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고민하던 중 동아리의 일정 때문에 서울대에 갔을 때 보았던 서울대 미술관이 떠올랐다. 내부는 들어가 본적이 없었지만, 거대한 덩어리가 떠있는 듯 한 형태와 캔틸레버 양식의 전면이 인상에 남는 건물이었다. 이 밖에도 서울의 다른 건물들도 찾아봤지만, 한번 마음이 정해지자 다른 건물들이 눈에 띄지 않았다. 그래서 `MoA 미술관‘을 선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