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 니콜로 마키아벨리
- 최초 등록일
- 2011.11.14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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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적인 생각도 다소 들어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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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군주하면은 과거에 게임에도 등장하는 하나의 직책으로도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캐릭터 성향 같은 부분도 다른 캐릭터들에 앞서서 카리스마가 높은 편이다.
카리스마가 높아야 게임에서도 지배하는데 있어서 더욱더 영향을 많이 끼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전투보다는 경영 분야에 가까웠다.
국어사전으로는 세습적으로 나라를 다스리고 있는 최고의 통치권자로 본다.
과거는 반복된다는 옛 조상들의 격언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미 우리가 아는 역사들의 대부분이 반복되어 나타났기 때문이다.
특히, 전쟁의 역사는 그 어떠한 부문보다 더 많은 반복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생기고 난 뒤 전쟁은 끊임없이 발생했으며, 식욕과 성욕과 같은 1차적인 욕구와 마찬가지로 파괴에 대한 본성이 전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가장 오래된 학문이 ‘군사학’이라는 말이 있듯이 군사학에 포함된 ‘전쟁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이고, 국가의 존망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군인’으로써는 늘 살펴보고 고찰해야하는 부문이다.
더욱이 전쟁이 흔하지 않는 평화의 시대에서 ‘타산지석’의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고, 간접적인 전쟁 경험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에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단순히 과거 전쟁의 역사 속에서 군주로서 국가를 경영하는 방법, 기술에 국한된 기술서적이라는 단순한 생각을 버리고, 군인으로서 혹은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서, 지침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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