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모델] 관계 데이터베이스 모델과 계층 및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모형
- 최초 등록일
- 2011.11.1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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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데이터베이스 모델] 관계 데이터베이스 모델과 계층 및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모형
목차
* 데이터베이스 모델
Ⅰ. 관계 데이터베이스 모델
1. 정규화
2. 관계 데이터 연산
Ⅱ. 계층 데이터베이스 모형
Ⅲ.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모형
본문내용
데이터베이스 모델
DBMS에 의해 유지되는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는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는 방법에 따라 관계형(relational model), 계층형(hierarchy model), 네트워크형(network model)이 있으며, 1970년대에는 계층 데이터베이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였으나 80년 이후부터 관계 모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I. 관계 데이터베이스 모델
관계 데이터베이스 모델(relational database model)은 실제 자료 처리에 있어서 테이블(table)형태로 데이터를 표현한다. 관계 데이터베이스는 자료 구조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고 수학적 이론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중에서 가장 추상적이나 정형화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관계(relation)란 몇 가지 특성을 가진 2차원 테이블로 나타내며, 테이블 내에 각 엔트리는 단일 값을 가지며 그룹 항목이나 배열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테이블의 각 열(column)은 유일한 명칭을 가지며 열과 행(row)의 순서는 중요하지 않다.
속성(attribute)이란 테이블의 열을 의미하며, 파일 처리에서 데이터 항목과 같은 의미로 관계 테이블의 학번, 성명, 성별, 성적 등을 속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테이블의 행을 투플(tuple)이라고 하는데, 파일 처리에서 레코드 의미로 행의 수가 n인 경우 n-투플이라 하며 테이블에 n개의 레코드가 저장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속성들이 나타날 수 있는 값의 범위를 도메인(domain)이라 하는데, 성별의 도메인은 남과 여이고, 성적의 도메인은 100 이하이다.
관계 테이블
원하는 레코드를 찾기 위해서는 키(key)가 필요한데, 한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모든 투플을 유일하게 구별할 수 있는 키를 기본 키(primary key)라 하며, 위의 표에서는 학번이 해당한다. 성별에 의해서는 유일한 투플을 찾아낼 수 없다. 하나의 속성으로 유일한 투플을 찾지 못하는 경우에는 속성의 조합으로 찾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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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