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회장의 성공스토리
- 최초 등록일
- 2011.11.10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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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CM김성주회장의 성공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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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성공한 여성의 CEO사례를 찾던 중에 1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고 나또한 명품 브랜드 중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의 김성주 회장의 성공이야기는 하버드대학의 경영대학원에서 성공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유명하여 성공스토리를 읽어보았다. 김성주라는 인물을 한번쯤은 들어보았는데 관심이 없어서 인물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대성그룹 김수근 회장의 막내딸로 태어난 김성주는 1989년 대성산업 패션사업부에서 일을 시작한 뒤 1991년에 성주인터내셔널을 설립하며 독립을 하였다.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을 수입해 파는 그녀의 회사는 여러 차례 세무조사를 받았으나, 단 한건의 탈세 사실도 적발되지 않을 만큼 투명하게 기업을 경영해 왔다. 김성주 사장의 투명 경영은 `성주인터네셔널`을 면세점 공급물량 1위 공급원으로 이끌었고, 영국 유명기업과의 거래 독점권을 따낼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어릴적 그녀는 남들도 자신처럼 부유하게 사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초등학교 때 병든 아버지와 산동네 판잣집에 사는 한 친구의 집을 방문하게 되면서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그녀가 펴낸 책 `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왕따이고 싶다`에 대한 판매 수입으로 유진 벨 재단을 통해 북한 어린이 돕기를 하는 등 많은 대외활동도 하고 있다.
성주그룹 회장인 김성주는 젊은이들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인사, 정계와 재계를 통틀어 가장 성공한 여성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고 했다. 또한 2005년 독일의 명품 브랜드 MCM을 성주그룹의 김성주 회장이 인수하면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를 신세대 알파 여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김성주 회장은 한국이 살수있는 길은 기술과 브랜드라 하여 브랜드가 경쟁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MCM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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