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영화를 보고 철학적으로 쓴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1.11.06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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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철학적 관점에서 쓴 감상문입니다.
A+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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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줄거리
21세기초 타이렐사는 리플리컨트라는 인간과 거의 동일한 진보적 로봇을 만들었다. 신들의 영역으로 구분되는 생명 창조도 인간의 손에 맡겨져, 인간은 유전 공학을 통해서 동물을 인공으로 조작하고 심지어 인간을 복제하는 기술을 가지게 된 것이다. 복제인간들은 다른 행성들의 식민지화에 이용된 노예였는데, 어떤 리플리컨트(로이 등)이 식민 행성에서 유혈 폭동을 일으키자 지구로 잠입한 복제 인간들에겐 사형 선고가 내려졌고, 특수경찰대인 블레이드 러너는 복제인간들을 사살하란 임무를 하달 받는다.
2019년 11월 LA. 400층이나 되는 높이의 건물들로 가득 찬 거리와 끊임없이 번쩍이는 레온등과 광적 행위가 만발한 도시, 지구의 파괴와 엄청난 인구증가로 인해 다른 행성을 식민지 이주가 본격화된다. 한편, 2주전 남자 셋, 여자 셋이 식면행성에서 탈출, 23명을 죽이고 우주선을 탈취하여 지구로 잠입한다. 이들은 외견상 진짜 인간과 구별이 불가능한 복제 인간 리플리컨트. 때문에 수명이 4년으로 제한되어 있다.
전투용인 로이와 역시 전투용 리온, 살인 훈련을 받은 조라, 식민행성 군인 클럽 소속의 위안부 프리스가 그들이다. 이들은 `타이렐`사에 침입하려다 한 사람이 죽고, 직원으로 위장한 리온이 조사 중이던 블레이드 러너 홀든을 살해하고 도주한다. 이에 경찰은 노련한 전문 블레이드 러너인 데커드를 호출하는데, 증거를 포착해 수사를 해 나가던 데커드는 조라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지만, 레온의 공격으로 위험에 빠진다. 이때 레이첼이 나타나 레온을 사살하고, 두 사람은 어느덧 사랑에 빠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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