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과 술문화] 동서양의 술 문화의 장단점 비교 및 미래의 바람직한 술 문화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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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술문화에 대한 고찰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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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서양의 술 문화의 장단점 비교 및 미래의 바람직한 술 문화 개선방안
나는 이번 레포트를 시작하기 전까지 동, 서양의 술 문화에 솔직히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그냥 마시고 이야기 하고 즐기면 그만인 술에 무슨 문화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각국의 술 문화들을 조사해보니 각 나라 별로 다양하고 이색적인 술문화 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부터 각 나라의 술 문화에 대해 소개, 비교하고 각 술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 및 미래의 바람직한 술 문화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겠다.
먼저 동양의 나라 중 한국, 중국, 일본의 술 문화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한국의 술 문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주는 동동주와 막걸리, 소주 등이 있는데 주로 대중적으로 마시는 술은 소주 이다.
우리나라는 아무 곳에서나 술을 살 수 있고, 아무 때나, 아무 데서나 술을 마실 수 있다. 취해도 별다른 조치가 없으며, 술 때문에 저지른 실수는 어느 정도 봐주는 풍습도 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술에 대해선 상당히 관대한 편인 것이다. 그리고 폭탄주를 즐겨 마시는데, 우리나라의 술문화의 키워드는 공음이다. 다함께 마시는 것이다. 우리나라처럼 술잔을 주고 받으며 마시는 ‘수작문화’를 즐긴다.
우리나라의 술 문화는 항상 여럿이서 먹는 문화이기 때문에 유대감 형성이나 스트레스해소 에 큰 도움이 되지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억지로 술을 권하는 풍습이나 취할 때 까지 마시고 끝을 보는 문화, 그리고 엄청나게 높은 한국의 술 소비량 등은 우리나라 술 문화의 단점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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