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주변의 잘못된 표현 올바르게 고쳐쓰기
- 최초 등록일
- 2011.10.08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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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잘못된 표현 올바르게 고쳐보기
한글 맞춤법
내가 평소 생활하면서 가장 헷갈렸던 것은 되, 돼 의 올바른 문법이다. 대학교 1학년때까지 돼, 되 사용법을 몰랐다니.. 부끄럽다. 그러다가 한 친구가 헷갈리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것은 ‘되’ → ‘하’로, ‘돼’ → ‘해’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된다는 것이다.
몇 개의 예제를 들어 설명해 보겠다.
됬습니다 / 됐습니다’ → ‘핬습니다(X) / 했습니다(O)
∼될 수밖에 / ∼됄 수밖에 → 할 수밖에(O) / 핼 수밖에(X)
돼었습니다(X) → 되었습니다(O) → 됐습니다(O)
안되(X) → 안돼(O) → 안되네(O) → 안될까(O) →안되지(O)
그렇게 되어야(O) → 그렇게 돼야(O)
헷갈리는 국어 문법(띄어 쓰기)
한번, 한 번. 도대체 무슨 차이일까? 난 줄곧 궁금했다. 예를 들어 한걸음, 한마디, 한사람, 한 개. 이것을 구분하는 방법은 숫자로 구분하는 것이다. 즉 한번은 ‘이거 한번 해보자!’ 경우에 쓰이고, ‘한 번 실패하더라도 두 번, 세 번 해보자!‘ 이렇게 숫자를 나타낼 때 쓴다고 생각하면 쉽다. ’안되다‘에서 ’안‘을 언제 띄어 쓰고 언제 붙여 쓰는지 헷갈렸었다. 이것만 생각하면 쉽다. ’안되다‘를 제외하고 ’안‘은 모두 띄어 쓴다. 예를 들어
오늘 몸이 안 좋아서 게임이 잘 안된다(O), 너무 추워서 앉은채로 꼼짝을 안 했다(O).
이런 쉬운 방법이 있었다니. 그 다음은 ‘지’이다. 아래 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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