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도서관][사회자본][교통계획][1970년대 도시계획 사례]도시계획 의의, 도시계획 시대구분, 도시계획 구역지정, 도시계획과 도서관, 도시계획과 사회자본, 도시계획과 교통계획, 1970년대 도시계획 사례

소개글

도시계획의 의의, 도시계획의 시대구분, 도시계획의 구역지정, 도시계획과 도서관, 도시계획과 사회자본, 도시계획과 교통계획, 1970년대 도시계획 사례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도시계획의 의의

Ⅲ. 도시계획의 시대구분

Ⅳ. 도시계획의 구역지정
1. 개발 제한 구역
2. 시가화 조성구역
3. 특정 시설 제한 구역
4. 도시개발 예정구역
5. 상세계획구역
6. 광역계획구역

Ⅴ. 도시계획과 도서관

Ⅵ. 도시계획과 사회자본

Ⅶ. 도시계획과 교통계획

Ⅷ. 1970년대 도시계획 사례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개요
都市計劃法및 市街地建築物法을 제정하기 위하여 1918년에 설립된 都市計劃調査會는 12회 이상에 걸친 모임이 있었다. 모임의 참석자들은 都市計劃法을 제정하는 데는 모두 찬성하고 있었지만 무슨 내용을 담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서로 달랐다. 이러한 문제는 도시계획이 무슨 성격을 담아야하는 문제와 직결된 문제로써 이를 테면 도시계획을 보는 관점의 차이에서 연유하는 점이라 하겠다. 都市計劃을 보는 觀點의 差異는 大阪의 建築家이며 건축계를 대표하는 片岡安과 內務省 官僚이며 都市計劃課長인 池田宏과의 도시계획에 대한 論爭은 유명하다. 논쟁의 초점은 도시계획의 중심을 무엇으로 보느냐 하는 문제로 池田宏은 ‘土地의 캐럭터(character)..에 應하여 ..地域..을 定하고, 모든 施設로써 그의 目的에 따라서 進行해서 行하는 것이..都市計劃의 根本 뜻’이라고 주장한데 대하여 片岡安은 ‘都市計劃의 中心은 ..市區改正, 즉 交通系統’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두 사람의 論爭을 현대적인 개념을 사용하여 말한다면 都市計劃의 중심은 土地利用計劃인가 아니면 交通計劃인가 하는 것이 된다. 前者의 도시계획의 견해를 보인 사람은 池田宏 이외의 東大敎授인 渡邊鐵藏이 있었으며, 後者인 견해를 보인 사람은 片岡安 이외에 東京府知事인 井上友一, 片岡安의 견해에 대해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았던 大阪市助役이었던 關一이 있었다. 당일의 출석한 논객을 둘로 나뉘어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그러나 결국 池田宏의 주장이 관철되어 그 결과 都市計劃法의 기본적 성격도 그 선의 연장선상에 있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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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모, 도시계획의 이해, 보성각,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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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웅, 도시계획과 도시개발법, 국토연구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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