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순종으로 고침받은 나아만(왕하59-14)
- 최초 등록일
- 2011.09.27
- 최종 저작일
- 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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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순종으로 고침받은 나아만(왕하5:9-14)
나아만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까(5:1-5)? 엘리사가 나아만의 문둥병을 고쳐 주고자 무슨 명령을 했으며 나아만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6-13)? 결국 나아만이 요단강에 몸을 씻었을 때 어떤 기적이 일어났습니까(14)? 깨끗함을 받은 나아만의 고백과 결단이 무엇입니까(15-19)? 게하시가 왜 문둥병에 걸리게 되었습니까(20-27)? 이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담대하게 사명을 감당하는 엘리사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나아만이 어떻게 해서 이스라엘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까(4:1-5)?
1절,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저로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저는 큰 용사나 문둥병자더라” 나아만은 아람 왕의 신임을 받던 왕이었습니다. 그는 아람을 다른 나라와의 전쟁에서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는 수종을 드는 계집아이 이스라엘 계집아이 한 명이 있었습니다. 2절, 이 계집아이는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사로잡은 아이였습니다. 3절, 그 아이는 비록 하녀가 되었지만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문둥병을 고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나아만은 왕에게 가서 하녀가 한 말을 전했습니다.
5절, “아람 왕이 가로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 문둥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왕은 사랑하는 신하의 병을 어떤 수를 써서라도 고치려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재물과 함께 나아만 장군을 이스라엘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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