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와 막스 프리쉬
- 최초 등록일
- 2011.09.23
- 최종 저작일
-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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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문과 발표 ppt 입니다 프리디리히 뒤렌마트와 막스 프리쉬 에대한 조사
목차
작가 소개
작가 성향
대 표 작 품
브레히트의 영향
본문내용
→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ürrenmatt, 1921년 1월 5일
~ 1990년 12월 14일)는 스위스의 극작가다.
스위스의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브레히트 등의 영향도 받으면서 그
로테스크한 폭로나 쇼크적 효과를 통해 인식하는 작풍을 확립했다
막스 프리슈(Max Frisch)
직업 건축가, 소설가, 극작가, 철학자
막스 프리슈(스위스 취리히 Max Rudolf Frisch, 1911년 5월 15일 ~ 1991년 4월 4일)는 스위스의 극작가 및 건축가다.
※프리드리히 뒤렌마트(Friedrich Durrenmatt)는
부조리극이 지적하고 있는 인간 세
계의 부조리성에 인간 세계의 기괴
성을 첨가시키고, 희비극 형식을 통해 이를 표현했다. 그의 드라마는
기괴극(Theater des Grotesken)
이라 명명할 수 있다.
※ 막스 프리슈(Max Frisch)
현대적 양식 기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안고 있는 시대적 문제를 비유적으로 제기한다. 브레히트와 와일더의 영향을 받아 비환상적 연극술을 개발하였으며, 허구적 화자가 등장하는 그의 1인칭 소설들은 인간의 죄나 자아의 문제를 다룬다.
→(1962)《로물루스 대제》(1952),《미시시피씨의 결혼》(1952),《천사 바빌론에 오다》(1953)를 거쳐, 《노부인의 방문 Der Besuch der a1ten Dame》(1956)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았고 《연극의 제문제》(1955)로 독자적인 연극론을 전개하기도 하였다. 《물리학자들 Die Physiker》(1962)에서는 과학자들의 정치적 책임의 문제를 신랄한 희극으로 묘사하는 데 성공하고 B.브레히트의 비판과 극복의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