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치아 엘리아데 - 샤마니즘의 고대적 접신술
- 최초 등록일
- 2011.09.19
- 최종 저작일
-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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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르치아 엘리아데의 샤마니즘의 고대적 접신술이라는 책의 내용정리와 감상평입니다.
A+ 받은 자료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1. 초록
2. 샤마니즘과 무업
3. 신병과 접신몽
4. 무력의 획득
5. 성무의례
6. 무복과 무고의 심벌리즘
7. 중앙 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샤마니즘(1)
8. 중앙 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샤마니즘(2)
9. 샤마니즘과 우주론
10. 남북 아메리카의 샤마니즘
11. 동남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샤마니즘
12. 인도-유럽 어족들의 샤마니즘 이데올로기와 기술
13. 티벳, 중국 및 극동 샤마니즘의 상징체계와 기술
14. 상사신화(相似神話), 상징 그리고 의례
15. 결론
본문내용
이 책은 처음으로 샤마니즘의 모든 현상을 밝히는 동시에 샤마니즘을 민족학자, 사회학자, 심리학자들이 나름의 시점에서 수집한 방대한 무속자료를 미르치아 엘리아데가 비교종교학의 입장에서 정리한 책으로써 샤마니즘을 종교사 전체 속에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샤마니즘과 무업, 신병과 접신몽, 무력의 획득, 성무의 획득, 무복과 무고의 심벌리즘, 중앙아시아와 북아시아의 샤마니즘, 샤마니즘과 우주론, 남북 아메리카의 샤마니즘, 인도-유럽 어족들의 샤머니즘 이데올로기와 기술, 티벳-중국 및 극동 샤마니즘의 상징체계와 기술, 상사신화, 상징 그리고 의례 등의 순서로 기술되었다.
저자는 샤먼을 엑스타시를 통제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a master of ecstasy)으로 보았다
엑스터시는 보통 황홀경이나 망아(忘我), 혹은 종교적 신비체험이나 접신술(接神術)로 번역됩니다. 다시말해 엑스터시는 영혼이 육체밖에 서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