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과 사람
- 최초 등록일
- 2011.08.22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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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맥(水脈)의 흐름은 영원 불변하는 것이 아니고, 물의 이동에 따라 그 길이 바뀌기도 하며 큰 줄기에 흡수되어 존재하던, 수맥(水脈)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인근의 대형공사 이후 있던 수맥(水脈)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인근의 대형공사 이후 없던 수맥(水脈) 이 새로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목차
1. 수맥(水脈)과 풍수지리
2. 수맥(水脈)이야기
3. 수맥(水脈)파의 영향
4. 수맥(水脈)파의 의학적 연구(외국)
5. 암(癌)과 수맥(水脈)
본문내용
수맥(水脈)과 사람
수맥(水脈)은 땅속을 흐르는 물줄기를 말하며, 인체의 혈관과 같이 땅이나 강, 바닷속, 산꼭대기에까지 펴져 있다. 주로 지하 10~100M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이 물줄기는 지표수와는 달리 음압에 의해 순환되기 때문에 낮은 데서 높은 데로 흐르기도 하며, 그 움직임 또한 완만해서 하루 약 1.5M정도를 이동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지하에 수맥(水脈)이 형성되는 것은 물의 자연순환에 의한 현상으로 지상에서 증발된 물이 대기(大氣)중에 머물다가 중력에 의해 다시 떨어져 강이나 바다로 유입되는 외에 지하로 스며들어 수맥(水脈)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지하로 스며든 물이 불 특수층대에 이르러 한곳에 모여 관처럼 흐르게 되면 자연히 압력을 갖게 되며 이 수압(水壓)의 힘은 콘크리트를 뚫을 정도로 큰 경우도 있다.
수맥(水脈)의 흐름은 영원 불변하는 것이 아니고, 물의 이동에 따라 그 길이 바뀌기도 하며 큰 줄기에 흡수되어 존재하던, 수맥(水脈)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인근의 대형공사 이후 있던 수맥(水脈)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인근의 대형공사 이후 없던 수맥(水脈) 이 새로이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1. 수맥(水脈)과 풍수지리
흔히들 수맥(水脈)을 풍수지리의 한 분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프랑스 신부로부터 수맥(水脈)탐사를 전수받게 됨으로써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수도자와 풍수 인이었다. 풍수지리에서 부딪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수맥(水脈)과 함께 접목함으로써, 그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고 풍수 인들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특수한 전통문화와 결합하여 세계에서 유일하게 수맥(水脈)과 풍수연구가들이 많은 나라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