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정형외과 탈구 dislocation/CR/IF/c k-wire 간호사례 간호과정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11.08.21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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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정형외과 탈구환자 간호사례 입니다
op CR/IF/c k-wire 시행하였으며 그에 따른 간호도 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간호정보 조사지
3. 간호과정
1)입원정보
2)신체사정
3)투약
4)진단검사
5)특수검사
6)치료 및 경과
4.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원인과 종류 : 원인에 따라 태어날 때부터 관절의 이상에 의한 선천적 탈구와 외력에 의하여 생기는 외상적 탈구, 관절의 염증 ·종양 등에 의한 병적 또는 특발성 탈구, 가벼운 외력이나 사지(四肢)의 위치변화로 몇 번씩 반복해서 일어나는 습관성 탈구, 의지에 의하여 자유롭게 일어나게 할 수 있는 수의(隨意) 탈구 등의 후천성 탈구가 있다.
또 관절면이 전혀 접촉하지 않는 완전 탈구와 일부 접촉하는 불완전 탈구로 나뉜다. 외상시에 일어나는 탈구는 골절에 비하여 1:10의 비율로 적다. 외상성 탈구를 예로 들면 상지, 특히 어깨관절에 일어나기 쉽고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증세는 탈구통 ·혈종 ·기능장애 등의 일반증세에 더하여, 관절을 타동적으로 움직일 때 볼 수 있는 탄력성 저항과 힘을 풀었을 때 원위치에 되돌아가는 탄성 고정(彈性固定)이 있다. 관절의 변형이 뒤따르는 것이 보통이다.
증상 : 탈구가 일어나면 나타나는 증상은
* 손상된 부위에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 관절이 변형된다.
* 관절 주위 피부에 멍이 생긴다.
전위된 뼈들이 주위 신경과 건, 혈관들을 손상시켜 원위부 조직의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치료 : 탈구와 골절을 확인하기 위해 진찰하는 것 외에 X-선 검사도 해야 한다. 탈구된 관절을 대개 제 위치로 도수 정복할 수 있다. 조작이 실패하면 관절을 다시 제자리에 갖다놓기 위해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 후에 손상된 관절을 3-6주 동안 고정시킨다. 관절을 다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물리치료도 받아야 한다. 탈골은 재발할 위험이 높다. 반복적으로 관절들이 탈골되기 때문에 관절을 안정화시키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 :
개방정복(open reduction)
-정의 : 골절편이 연조직 사이에 박히거나 골절정도가 심하여 도수정복이나 견인장치가 위험하거나 불가능할 때 외과적 절개후 직접 수술을 하면서 정복하는 것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