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심리학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08.17
- 최종 저작일
- 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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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쾌한심리학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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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유쾌한 심리학을 읽고
심리학은 사람들의 행동을 상황의 관 계속에서 이해하는 학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공동체가 되듯이 심리도 상대를 알고 나를 알고 서로 이해하고 협조를 해야 한다.
그런데 심리학이란 항상 새롭고 신기한 것 같다. 자기소개를 한때 성격은 꼭 물어보는데 성격은 변한다. 그런데 혈액형으로 성격이 이렇다 저렇다고 단정 짓기에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 다만 성격심리학에서 말하는 고정관념 때문일지도 모른다.
관계에 따라 다르게 인식하고 분위기, 환경에 따라 성격은 변할 수 있다고 한다.
오오타의 사례는 정말 특이한 경우인 것 같다. 보통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자아를 찾는 것은 열정을 찾는 것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냐 부정적인 마인드냐에 따라 성격이 바뀐다고 믿는다.
복장이 바뀌면 어떤 복장인지에 따라 당당해지고 혹은 자신감 결여되고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자 자기본능적인 행동모드를 보여주고 있다.
사회화, 조직체계속에서의 네트워크는 다양함을 추구한다. 그로인해 성취감도 생기고 일의 진화한다고 분수 있고 진취적으로 살아야함을 깨닫게 된다.
참고 자료
유쾌한심리학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