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 - 앵그리 버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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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의 확산으로 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 - 앵그리 버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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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의 확산으로뉴미디어의 확산으로변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 게임시장- 그리 버드 외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가지고 있었던 아이콘!!
어떻게 지하철의 그 많은 사람들이 화난 새를 마구 날리게 한 것인가??
화난 새들?
2010년 핀란드의 조그만 게임회사 Rovio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났다!
유료 판매 매출만 800만달러에 육박!!
올해의 앱의 수상!!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하루에 전 세계 유저들이 앵그리 버드를 플레이하는 시간을 합하면 무려 2억 시간에 달합니다. 새알을 훔쳐간 돼지들을 응징하려 새총을 날리느라 16년을 소비한 것이다!
그럼 이제 성공 요인을
분석해보자!!
스토리 텔링
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아주 유치한 이야기지만 쉽고 간단히 플레이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에서는 직관적인 내용이 주요했다.
대사없이 코믹한 표정만으로 특유의 익살스러움을 잘 표현했다.
돼지들은 스테이지가 끝날때마다 계속 도망가고 어떻게 복수가 전개될지 궁금함도 불러일으킨다.
깜찍한 캐릭터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게임을 즐기게 해준다.
캐릭터 산업에도 진출하여 OSMU를 잘 실현하고 있다.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고 시리즈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즈에서는 소위 ‘앵그리 버드 빠`들은 할로윈에서 앵그리버스 옷을 만들어 입는 것은 기본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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