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CNG 버스 폭발 사건

소개글

위기관리-CNG버스폭발사건

목차

1. 사건 발생

2. 공중 파악

3. 사건 대응

4. 언론 반응

5. 시민 반응

6. 문제점

7. 대안

본문내용

2010년 8월 9일 오후 5시 쯤
서울 성동구 금호동 행당동
송모(53)씨가 몰던 241번 CNG버스
폭발, 승객 등 17여명이 중상

언론에 대한 서울시의 대응은 거의 미미!

그 결과는 언론의 반응에서
고스란히 나타나게 됨

전문가,
“혹시나 이씨의 두 발목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면 2억원 정도를 보상받게 될 것”

D교통 관계자,
"부상자 치료를 한 병원들에 보험사 측이 치료비 전액에 대한 지급보증을 해놓은 상태“, "아직 지급된 금액은 없지만 병원 측 정산을 거쳐 조만간 치료비를 낼 것"서울시 관계자,
"D교통이 이씨가 완쾌된 후 원한다면 건강 상태에 관계없이 이씨를 회사 직원으로 채용하기로 시 측 중재를 통해 결정했다“, "보상에 관한 중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확한 보상형태나, 금액을 밝히지 않은 채 예상, 예측만 난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