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학] 동서양테이블매너

목차

▣동양의 테이블 매너

▣서양의 테이블 매너

◎그 밖의 기본 매너

※참고※
♧파티에 대한 매너
♧까다로운 요리 먹는 방법

◎참고자료

본문내용

인터넷과 통신망의 발달로 지구촌이 말 그대로 ‘하나’가 된 21세기 첫 해. 동서양 문화의 접점이 나날이 그 경계가 모호해 지는 퓨전 현상도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얘기 거리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예외는 아니어서 외국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이 어색하거나 특별한 일로 생각되어지던 때도 어느덧 옛일이 돼버렸다. 매년 우리나라를 찾는 수백만명의 외국인들. 또 매년 세계 곳곳을 찾아 짐을 꾸리는 그만큼의 한국인들. 그들이 만나는 곳에는 언제나 자신들의 문화를 설명하고 서로 이해하기 위한 대화의 장이 열리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해외에서 또는 국내에서 수많은 낯선 외국인을 만나야 하는 지금, 우리는 과연 그들의 예의(courtesy, manner)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고 잘 지키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할 때다.
우리의 문화, 우리의 예절을 알리기에 앞서 먼저 서양문화, 서양예절을 아는 것.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옛 문구가 아니더라도 국제화 시대에 한발 앞서가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서양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절 중 하나가 바로 테이블 매너이다. 우리도 우리만의 고유한 ‘밥상 예절’이 있듯이 그들에게는 ‘식탁 예절’이 있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서구화되는 우리 문화의 외형을 보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지만 이젠 ‘장신은 우리 것, 외형은 세계의 것’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꽤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