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되고싶은 간호사의 상과 바람직한 간호관리자

소개글

몇날 며칠을 고민해서 쓴글입니다.
교수님께 A+ 받았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내가 되고싶은 간호사의 상
2.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간호 관리자의 상

Ⅲ.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내가 되고싶은 간호사의 상은 내가 간호를 하는 고객님들이 나를 반겨주고 좋아해주고 나에게 간호를 받고 싶어하는 신뢰를 주고 신뢰를 받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이런 간호사가 되려면 정말 가족처럼 고객을 대하고 진실되며 거짓없이 간호를 해야 할 것이다. 어쩌면 가족보다 더 많은 사랑을 드려야지 내가 되고 싶은 간호사가 될지도 모르겠다. 실습을 하면서 병원의 많은 간호사들이 고객님들에게 마음을 주지 못하고 직업으로서만 일을 하는 분들을 본적이 있는가 하면, 고객님들에게 힘들어도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눈마주치고 바쁜한이 있다 하더라도 안부인사를 건네는 간호사를 본적이 있다.

참고 자료

-한성숙,권성복,김문실,김용순,문희자,안성희,이선미(2006). 간호관리학Ⅱ. 서울:수문사.
-한성숙,고명숙,권성복,김문실,김용순,김인숙,김정아,염영희,이명하,이미애,이병숙,장금-성,정면숙(2006). 간호와 경영. 군자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