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경찰제도론- 영화 세븐
- 최초 등록일
- 2011.06.23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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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경찰제도론 영화..세븐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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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교경찰 제도론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 이어 이번에는 미국영화를 보았다. SEVEN이라는 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와서 처음부터 얕봐도 될 영화가 아니란 것을 알았다.
이 영화에는 두명의 미국경찰이 주인공이다. 한명은 다년간의 수사경험을 뒤로하고 일주일 뒤에 퇴직을 하는 서머셋과 다른 부서에서 넘어와 혈기가 왕성한 젊은 경찰관 밀즈가 그 주인공이다. 처음부터 이 둘의 만남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만난 다음날인 일요일 도심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서머셋과 밀즈가 한팀이 되어 현장으로 가게 되는데 서머셋은 사건의 결정권을 쥐려하는 모습이 보이고 밀즈를 같은 계급의 경관이 아니라 보조인 쯤으로 생각하고 잔일을 시키고, 밀즈가 나름대로 열심히 쓴 보고서를 읽지않고 내팽겨 친다. 밀즈는 동등한 직급의 경관으로써 정당한 대접을 받기를 원하면서 이들 사이에서 서서히 갈등이 생기게 된다. 이 사건에 관해 풍부한 경험으로써 정신병력을 가진자가 저지르는 연쇄살인이라고 단정을 짓고 이 사건에서 물러나기를 경찰서장에게 요청한다. 경찰서장의 간곡한 부탁과 애송이 밀즈의 부족함을 눈치챈 서머셋이 다시 수사에 참여하지만 여기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의 경우에도 신세대와 구세대의 갈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 영화에서도 이에 관해 다룬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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