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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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구에서의 결정에대한 레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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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구조에서 결정이란 무엇인가?
- 구성원자들이 일정하게 배열되어 있는 내부적 규칙성이 외부적으로 나타나 있는 고체.
7가지 결정구조, 14개의 브라비스격자에 대해서 정의해라
등축정계(等軸晶系) : 등축정계에 속하는 결정은 3결정축의 길이가 같고 서로 수직을 이룬다. 결정구조내 원자나 원자군을 점이나 점의 연결로 표시할 경우, 결정격자(結晶格子)는 규칙적으로 배열된 결정괴(結晶塊) 또는 단위포(單位胞)를 형성한다. 등축정계의 단위포는 3회대칭축(120° 회전시킬 때마다 같은 모양이 반복되는 대칭축)이라 불리는 4개의 직선을 갖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므로 단위포는 완전한 정육면체가 되며, 3회대칭축은 정육면체의 대각선이 된다.
일반적으로 정6면체는 6개의 정4각형 면(面)으로 되어 있으나 등축정계에 속하는 많은 결정형은 훨씬 복잡한 모양을 나타낸다. 등축정계의 결정형 중 가장 대칭적인 형은 팔면체(8면), 삼팔면체(24면), 육팔면체(48면)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수천 개의 결정질 고체 중 일부만이 등축정계에 속한다. 등축정계 결정으로는 염화나트륨(식탁용 소금)·구리·금·은·백금·철·형석(螢石)·백류석(白榴石)·다이아몬드·석류석(榴石)·첨정석(尖晶石)·황철석(黃鐵石)·방연석(方鉛石) 및 자철석(磁鐵石)이 있다.
삼방정계(三方晶系) : 능면정계(rhombohedral system)라고도 함.
결정질 고체의 구조적 분류 가운데 하나.
때로 육방정계(六方晶系)의 일부로 간주되기도 한다. 삼방정계 결정의 성분은 육방정계처럼 4개의 기준축으로 그 위치가 표시되는데, 이중 길이가 같은 3개의 축은 서로 120°로 교차하고 나머지 한 축은 3축이 이루는 평면에 수직한다. 삼방정계의 단위포(單位胞)는 3회 대칭축이라 부르는 하나의 직선에 의해서 구별된다. 이 축을 중심으로 단위포를 120° 회전시키면 처음의 결정면과 같은 결정면이 나타난다.
육방정계(六方晶系) : 육방정계 구조를 하고 있는 결정의 각 성분들은 4개의 축을 기준으로 하여 배열된다. 길이가 같은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