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마케팅분석사례
- 최초 등록일
- 2011.06.09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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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쿠쿠 VS 쿠첸 밥솥 대결 국내 밥솥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쿠첸(30%)은 배우, 가수이며 광고모델인 이효리를 내세워 원빈을 모델로 내세운 쿠쿠(70%)를 추월하기 위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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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마케팅
쿠쿠 VS 쿠첸 밥솥 대결
국내 밥솥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쿠첸(30%)은 배우, 가수이며 광고모델인 이효리를 내세워 원빈을 모델로 내세운 쿠쿠(70%)를 추월하기 위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음.
쿠쿠홈시스 정현교 마케팅부장은 "많은 영화를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원빈씨는 특히 쿠쿠의 주 고객인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어 모델로 내세우게 됐다"며 "향후 쿠쿠의 정수기 모델도 계획돼 있다"고 설명.
CF `원빈의 쿠쿠 핑크로즈편`에서 원빈은 `여자들은 이렇게 깔끔해요?"라는 대사를 통해 쿠쿠의 분리형 커버 장점 소개.
한편, "밥 한번 먹자!"는 카피를 통해 쿠첸의 신제품 이미지를 강력하게 전달하기위해, 가수 이효리 그녀 특유의 발랄함과 섹시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
쿠첸(리홈)의 윤희준 광고홍보팀장은 "젊은층뿐만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인지도가 뛰어난 이효리의 발랄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동시에 부각해 높은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함.
이효리 카드, 밥솥 전쟁에서도 성공할까?
이효리는 외모에서 풍기는 차가운 이미지와 달리 카메라를 보며 정겹게 `밥 한 번 먹자!`를 외침.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만날 때도, 의자에 앉아서도 혼잣말로 계속 밥을 먹자고 눈웃음을 치는 이효리는 "쿠첸 명품 철정으로 바꾸고나서 `밥한번 먹자`를 입에 달고 산다"고 솔직한 고백.
[광고 선정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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