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환자의 감염관리

소개글

투석환자의 감염관리 입니다.

목차

I. 요독증에서의 면역기능 이상

II. 요독증에서 손상된 체온조절의 손상

III. 투석환자의 세균감염

IV. 바이러스 감염증

V. 예방접종

VI. 투석환자에서의 항균제 사용법

본문내용

III. 투석환자의 세균감염
A. 혈관통로와 관련된 경우
1. 혈액투석 환자
1) 빈도
‣ 혈관통로 부위는 균혈증 원인의 50~80%를 차지함.
‣ 균혈증은 심내막염, 뇌막염, 골수염, 척추부위의 농양, 패혈색전증을 유발함.
① 임시 혈관통로 감염
‣ 대퇴정맥도관은 보통 삽입 후 72시간 이내로 짧게 사용.
‣ 쇄골하 또는 내경 정맥도관을 3주 이상 사용 시 감염을 줄이는 방법은
(a) 띠(cuff)가 있는 도관 삽입 (b) 3주마다 다른 부위에 새로운 도관 삽입 (c) 혈관통로에 감염증 소견이 없으면 유도철사를 이용하여 동일한 부위에 새로운 투석 도관으로 교체.
② 영구 혈관 통로 감염
‣ 동정맥루나 인조혈관은 피부와 직접 닿아있지 않기 때문에 정맥을 통한 투석도관에 비해 감염률이 낮음.
‣ 동정맥루는 인조혈관에 비해 감염률이 더 낮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