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서평A+]그리스도와 문화(Christ&Culture)
- 최초 등록일
- 2002.09.16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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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받은 서평입니다. 쓸때 힘들어쪄 ㅡ.ㅡ;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당연히 서론과 결론도 있습니다.
목차
1.제1장 영속적인 문제
2.제2장 문화에 대립하는 그리스도(Christ against Culture)
3.제3장 문화의 그리스도(Christ of Culture)
4.제4장 문화 위의 그리스도(Christ above Culture)
5.제5장 역설적인 관계를 가진 그리스도와 문화(Christ and Culture in Paradox)
6.제6장 문화의 변혁자 그리스도(Christ the Transformer of Culture)
7.제7장 하나의 “결론적인 비과학적 후기”
본문내용
제1장 영속적인 문제
이 장에서는 기독교와 문화의 관계는 여러 가지 형태로 계속 논의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사가와 신학자, 정치가와 교인,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 기독교인과 반 기독교인이 각각 일에 가담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새로 제기된 것이 아니라 전 기독교 세대를 통하여 하나의 영속적인 문제로 되어왔다. 그러나 이 문제는 결론에 이를 수 없고 한없이 연장 될 문제이다. 우리가 그 연구를 연장시키고 세련시킨다고 할지라도 "해답이다"라고 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장에서 정의 하고 있는 그리스도와 문화는 무엇인가? 그리스도는 교회의 창시자이며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가르치셨고 또한 스스로 진리가 되는 분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든지 한 분이시며 여기서 우리가 논하는 문화란, 일반적인 것을 의미하며 인간 활동의 전적인 활동이며 결과요 사회적 유산이며 인간의 성취라고 정의할 수 있다. 저자는 그리스도와 문화는 지속적인, 혹은 영속적인 문제이지만 우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우리는 더 멀리 나아가야 하며 결론에 도달해야 하는데 이 진행은 평면적으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론적인 통찰이나 전망의 영역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고찰에서 행동으로, 통찰에서 결단으로 이동함으로써 꾀해지고 얻어지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