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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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의 골프마케팅(A+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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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골프와 通하다
디아지오는 오랫동안 골프대회를 후원해왔다. 대표적인 것이 90년에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인 프로골프대회로 자리를 잡은 조니워커클래식이다. 디아지오가 100% 후원하는 조니워커클래식은 아시아(호주)와 유럽을 아우르는 타이틀로, 특히 아시아에서는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조니워커와 골프는 삶에 대한 열정을 뜻하는 조니워커의 Keep Walking 정신과 골프의 스포츠 정신이 일맥 상통해 18년을 이어온 조니워커클래식을 통해서도 전세계의 최정상급 프리미엄 위스키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유명하다.
디아지오는 골프와 조니워커의 브랜드 모토인 킵워킹(Keep Walking)정신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파하면서 `도전과 성공`을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는 “골프와 스카치위스키는 스코틀랜드가 세상에 내놓은 가장 멋진 두 가지 선물이라 불린다”며 “골프와 스카치 위스키의 소비층이 유사하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스카치 위스키로 명성이 높은 조니워커가 골프 이벤트를 후원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 조니워커 클래식에 출전한 그렉노먼 -
2008년부터는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조니워커블루라벨오픈을 만들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올해부터 대회명을 기존 ‘조니워커 블루라벨 오픈’에서 ‘조니워커 오픈’으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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