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만드는 언론 서평
- 최초 등록일
- 2011.06.01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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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말 좋은 성적 받은 자료입니다 ^^
다운 받으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논문식 서평이라 고급스럽게 보여요 !
목차
요약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노엄 촘스키,
『환상을 만드는 언론』- 민주 사회에서 언론은 어떻게 사고와 사상을 통제하나?,
황의방 옳김, 도서출판 두레, 2004.
요 약
노엄 촘스키가 쓴 『환상을 만드는 언론』이라는 책은 촘스키가 미국언론을 국가와의 관계를 통해서 분석하고 비판한 책이다. 언론과 권력의 밀월관계를 비판하면서, 진정한 언론의 임무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문화를 통해서 민중을 장악하려는 지배 권력의 전략이 치밀해지면서 언론은 더욱 더 권력의 유혹을 받게 되었다. 이러한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비판보다는 비난으로, 개혁보다는 현상유지로 전락한 언론의 적나라한 미국언론의 실상을 통하여 우리 또한 더 큰 반성과 지배언론에 대한 올바른 비판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먼저, 이 책을 쓴 촘스키의 삶은 한마디로 말해서 끝없는 도전의 과정이라고 하겠다. 노엄 촘스키의 정치적 노선은 아나키스트적 성향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삶은 언제나 안주보다는 개혁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언어학자이면서도, 정치학과 심리학, 철학에서도 충분한 배경을 가지고 현대의 문제점들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역사적 중요한 사건들을 자신의 주장의 자료로 삼아서 공허한 이론적 분석이나 주장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사회변화에 영향을 주는 데 까지 자신의 책임으로 느끼면서 활동하고 있는 것 같다.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촘스키는 1928년에 태어나서 19세에 MIT 대학에서 교수로서, 그리고 70여권의 저서와 1000여 편에 이르는 다양한 영역의 글들을 쓰고 있다. 그래서 그를 생존하는 가장 중요한 지식인으로 평가하고 있다. 자신은 언어학자로만 살고 싶지만 그가 생활하고 있는 미국사회는 그를 지배질서보다는 보다 나은 사회에서 살기를 희망하는 진정한 지식인으로 만들고 있다. 촘스키는 사회에 대한 비판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도 무시하거나 비난을 하지 않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는 지식인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참고 자료
환상을 만드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