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문] 일본기행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드디어 일본여행을 가게 된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부산항으로 갔다. .늦은 오후 6시에 배가 출발…부관훼리를 타고 시모노세키항으로 출발~~~*^^*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아침이었다. 우리는 그전날 마켓에서 구입한 간식거리로 아침과 그전날 저녁을 해결하여야만 했다..여행경비가 1인당 65만원으로 그리 넉넉치 못했기 때문이다. 배에서 안내 맨트가 흘러나왔다..조금있음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한다는 것이다…기뻤다. 아침 8시 30분쯤 일본의 시모노세키항에 도착..드디어 일본이라는 나라에 발을 내딛는 순간이 온것이다…입국심사할 때 입국 심사원이 어디서 묵을 건지, 며칠 있을 건지 꼬치꼬치 캐물어본다. 그러나 별 문제없이 통과. 오분정도의 거리에 있는 시모노세키역에 도착하였다. 여기저기에서 일본어가 들려오니 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를 타고 하카타역(후쿠오카)으로 가야 했는데 버스를 어디서 어떻게 타는지 알 수가 있나. 이리저리 물어가며 하카다역에 도착하여 지하상가에서 550엔짜리 밥을 먹었다. 오사카에서 도쿄로 갈 심야버스를 예약하고..우린 오사카행 신칸을 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