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정보 시대의 감시와 프라이버시
- 최초 등록일
- 2011.05.09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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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자정보화시대에 따른 사람들의 감시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스마트폰,CCTV,PC를 통한 개인정보침해, 영화 "1984","브이 포 벤데타",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의 사례, 신문매체등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으며, 각각의 출처를 주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전자 정보 시대의 감시와 프라이버시
서론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인터넷, 네비게이션 등 많은 전자기기를 이용하여 수많은 정보를 편하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전자 정보시대의 뒤편에는 해킹, 사이버테러, 넘쳐나는 쓰레기정보, 프라이버시 침해 등 수 많은 단점이 존재하고 있다. 삶의 질은 향상되었지만 반대로 개인의 비밀은 무차별적으로 퍼지고 감시당하고 있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확산의 이면인 것이다.
이에 따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들과 방법이 강구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이 대부분 개인정보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고 손해를 배상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개인정보를 단순히 데이터라 여기는 셈이다. 개인정보를 데이터가 아닌 개인의 존재감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되고 해석되어야 한다. 김종길,「기술위험의 사이버화와 프라이버시권」,2008, p.1
그러므로 프라이버시 침해로 인한 피해에는 강도 높은 처벌이 필요하며 정보보호에 높은 보안기술이 필요하다.
본론
1. 전자감시와 프라이버시 침해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뱅킹을 이용하고 GPS를 이용하여 길을 찾으며, 인터넷을 통해 물건을 주문한다. 예전과 같이 직접 은행에 가서 돈을 이체하고 지도책을 보며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디에나 설치된 CCTV덕분에 범죄자를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휴대폰 추적을 통해 실종된 사람들 찾을수도 있게 되었다. 기술의 발전은 이렇게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고, 범죄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역시 부작용은 존재한다.
CCTV의 경우에도 한동안 찬반론들의 많은 논쟁이 있었다. 지금은 은행이나 학교를 비롯한 공공기관 이외에도 버스, 지하철역, 편의점 등 수많은 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내가 안산의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의 학교까지 도착하는 동안에도 아마 수십개의 CCTV에 노출될 것이다. 지금은 CCTV를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자를 많이 잡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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