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속에서의 개인
- 최초 등록일
- 2011.04.30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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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작성해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래요 ^^
목차
1. 서론
2.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계획
3. 결론
본문내용
2010년 내가 속한 조직에서의 계획
1. 서론
사람은 누구가 살면서 수많은 조직에 속해 살아가게 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존재하듯 사람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가정이라는 조직에 속하게 되는 것을 시작으로 학교, 군대, 직장, 각종 동호회 등 살면서 거치게 되는 조직들은 무수히 많아 일일히 열거하기조차 힘들다. 만약 부랑자의 경우 `난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어떤 조직에도 속해있지 않다.`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국가라는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적어도 지구라는 거대한 조직에는 속해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어떤 누구도 삶을 살아가는 이상 조직의 틀을 벗어날 수 없고, 조직의 구성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기때문에 그 조직에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지,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여 난 이런 관점에서 내가 속한 가장 중요한 조직인 가정에서 2010년 한해 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일지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고자 함에 본 글의 목적이 있다할 것이다.
2. 가족 구성원으로서의 계획
나에게 가장 중요한 조직은 가족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가족이란 혈연관계를 통해 이뤄진 조직으로 그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도 부정하기 힘든 가장 근원적인 존재이다. 친족 역시 넓게는 가족의 범주에 속한다 할 수 있겠지만, 그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과 지금까지 26년의 세월을 함께 하고 있는 형을 직접적인 가족으로 보고 2010년 나의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우선 난 2010년 부모님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노력을 해보고자 한다. 거리를 좁힌다고해서 부모님과의 사이가 특별히 안 좋고 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다소 거리감을 두고 생활해 온 것은 사실이다. 특히 아버지와의 경우가 그러한데, 대부분의 한국 아버지와 아들들의 사이가 그렇듯 속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론 속내를 잘 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