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서평/독후감] ‘나는 몇 살까지 살까’를 읽고

소개글

[A+ 서평/독후감] ‘나는 몇 살까지 살까’를 읽고

책 내용 요약이 아닌 핵심내용 분석과 감상평 위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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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레슬리 R. 마틴 은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졸업하고, 현재 라시에라 대학의 심리학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건강심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하워드 S. 프리드먼은 예일 대학을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나는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때 ‘나는 몇 살까지 살까’라는 제목이 마치 스마트폰의 심리테스트 비슷한 어플리캐이션을 방식이 아닌 1921년 스탠버드 대학의 심리학 교수 루이스 터먼 박사가 1910년 전후에 태어난 소년과 소녀 1,500명을 선발하여 그들의 성격과 직업, 혼인과 이혼 여부, 건강상태, 생의 마감 등을 연구한 결과물이며, 이는 그의 후배 연구자들이 이를 이어받아 80년간의 연구 끝에 나온 책이다.

참고 자료

나는 몇 살까지 살까(1,500명의 인생을 80년간 추적한 사상초유의 수명연구 프로젝트)ㅣ레슬리 R. 마틴, 하워드 S. 프리드먼 저 ㅣ 최수진 역 ㅣ 쌤앤파커스 ㅣ 2011. 0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