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를 반대합니다
- 최초 등록일
- 2011.04.21
- 최종 저작일
-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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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를 반대하는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책임한 사람들에 의해 낙태되는 태아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낙태가 모체에게도 좋지 않고 태아라는 생명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임을 알면서도 우리는 단지 실수를 이유로써 그것을 행하고 있는것이다.
사회가 개방화 되어감에 따라 혼전순결의 중요성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그로인해 잘못된 임신으로 불행해지는것을 막기위해 낙태를 하는것인데 무슨 문제가 되냐고 말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또 아들이 중하다는 이유로서 태아가 딸일경우 병원에 가서 몇번이고 아들이 태아날때까지 태아를 지우는 행위는 가히 문제가 아니라고 말할수 없다. 하지만 과연 그들은 낙태가 얼마나 잔인한 방법으로 한 생명을 빼앗는것인지 알고 있기나 한것일까? 양수에 소금물을 흘려보내 태아가 소금물을 마시게 하면 태아는 사산되어 모체 밖으로 나온다. 아니면 날카로운 집게로 태아를 조각조각 찢어서 모체 밖으로 끌어낸다.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 살인 행위가 아니라고 할수있을까?
확실히 한 생물의 생명을 앗아간다는것은 인권을 무시한경우가 되지만 어느시점부터 태아가 인권을 가진 존재가 되느냐가 문제가 될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태아에겐 확실해 생명이 있고 생각을 할수있으며 고통을 느낀다는것이다. 자신의 몸을 찢어죽이려는 집게가 다가올때 태아는 필사적으로 피한다고 한다. 자신의 신변에 위험이 오는것을 안다는것이다. 태아에겐 죽고 싶지 않은 의사가 있는데 이것을 타의로 죽이려는것은 태아 살인에 해당한다.
참고 자료
publica.chungju.ac.kr`김학남 졸업논문`
http://my.netian.com/~zzomd/문학2.html
서정신, "한국에서의 성별낙태에 대하여", 『철학과 현실』, 1994. 3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