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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 법과 윤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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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1.04.11
최종 저작일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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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중매체 법과 윤리
장차 미디어 관련 업계에 진출하려는 학생들과 현 정국의 최대 이슈인 미디어법 개정에 관심 있는 대중지식인을 위한 책. 지난 2001년 출간본의 전면 개정판인 이 책은 곧 ‘대중매체 법과 윤리의 사회학’이다. 미디어의 존재 이유라고도 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를 시작으로 인터넷과 저작권, 언론중재제도, 프라이버시권, 개인정보 관련 법과 수집·유출의 사례, 언론보도와 공정재판, 미디어의 음란성과 광고규제, 신문·방송법과 윤리 및 정책, 취재·보도 윤리, 언론사와 언론인의 윤리 등 대중매체와 관련해 생각해볼 만한 모든 문제를 망라해 다룬다(총20장 구성). 일방적인 의견과 주장의 전달은 없다. 저자 강준만 교수는 원고지 4700매에 달하는 분량에(총 870쪽) 수많은 사례와 관련한 법들을 제시하면서 법 이면을 들추어낸다.
이 방대한 텍스트의 문제의식과 결론은 역시 ‘건강한 한국 사회 만들기’에 있다. 저자는 국민의 80% 이상이 법과 사회지도층을 신뢰하지 않는 우리 사회의 불행을 지적하며, 대중매체의 법·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회복하는 것이 불신을 철폐하고 무너진 공공영역을 회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강준만 교수는 그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이 ‘신문’이어야 한다고 본다. 신문이 모든 대중매체의 기본이자 원형이기 때문이다.
강 교수는 신문이 살아남기 위해 방송 겸업에 집착할수록 더 빨리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한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기존 ‘카타르시 산업’ 구조에 심각한 변동이 왔으며, 앞으로는 인터넷이 신문을 가지는 형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철저한 차별화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신문의 신뢰와 권위 회복이다.
생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롭게 도약하고 싶다면 신문은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 “나이키의 진짜 경쟁자는 아디다스나 리복이 아니라 닌텐도”라는 『중앙일보』 정진홍 논설위원의 충고는 그대로 신문에도 유효하다. 신문들이 진짜 경쟁하고 주력해야 할 대상은 인터넷이나 다른 회사 신문들이 아니라, 국민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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