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인류학 낯선곳에서 나를 만나다. 13장 새로운현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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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 낯선곳에서 나를 만나다. 13장 새로운 현장을 읽고 쓴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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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류학으로의 여행 >
문화인류학의 새로운 현장에서 수전의 민족지적 조사 방법, 즉 권력관계에 의한 상하관계에서 탈피한 그 집단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한 이해, 문제 발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분석과 해결은 내 마음에 꼭 들었다.
수 있겠지만 과도한 학습량 때문에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다거나, 적성이 안 맞는 경우 등 시스템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문제 행동에 대해 체벌을 통해 해결을 하려고만 한다면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 문제를 무시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해서 또 다른 문제를 야기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조직을 더 바람직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문화인류학은 실용적이지 않은 취업에 불필요한 학문이라는 견해 보다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되는 기본적인 소양으로 교육되어야 함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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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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