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절대시공간 (프린시피아)

소개글

서양철학의 이해 수업에서 레포트로 제출했던 것입니다. 해석 및 견해가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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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① 지금까지 나는 대중에게 덜 알려진 단어들의 뜻을 정의했다. 그리고 이제 기술될 이야기에서 이해해 져야 할 것들에 대한 뜻을 설명하였다. ② 나는 시간, 공간, 장소, 그리고 운동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정의를 하지 않는다. ③ 단지 나는 일반인들이 그들 양을 다른 개념이 아닌 감각적인 대상으로서의 관계라는 것으로써 이해하고 있다고 본다. ④ 그러므로 어떤 특정한 편견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것과 상대적인 것, 진정한 것과 겉보기의 것, 수학적인 것과 통상적인 것으로 구별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⑤ Ⅰ. 절대적이고, 진정하며 그리고 수학적인 시간은 스스로가 또한 그 자체의 본성으로 인해 어떤 다른 외부적인 것과는 상관없이 균등하게 흐르는 것으로서 다른 이름으로는 지속이라고 불린다: 상대적이고 겉으로 보이는 일반적인(통상적인) 시간은 운동이라는 것으로서 측정이 되는 지속적이고, 다소 감각적이고 외부적인(정확하거나 불균형적이라고 해도) 척도이며, 이는 진정한 시간의 개념을 대신하여 통상적으로 흔히 쓰인다. 즉 1시간, 1일, 1년 같은 것으로 말이다.
⑥ Ⅱ. 절대적인 공간은, 그 자체의 본성에 있어서 어떤 다른 외부의 것과는 관계없이 항상 유사하고, 움직일 수 없는 것으로 존속한다. ⑦ 상대적인 수 있는 용적 또는 측량이며, 물체의 그 위치에 의해 우리들의 감각이 그것을 결정하지만, 통상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공간으로 여겨진다. 지구에 관련한다면, 그 위치로써 결정되는 지하, 공중, 또는 우주공간 같은 것을 말한다. ⑧ 절대적인, 그리고 상대적인 공간은 형태나 크기에 있어서 같지만, 그것들은 항상 수치적으로 동일하게 존속하는 것은 아니다. ⑨ 왜냐하면, 예를 들자면, 지구가 움직인다고 하면 지구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참고 자료

[1] 아이작뉴턴, 『프린시피아1』, 조경철 옮김, 서해문집, 1999.
[2] 아이작뉴턴, 『프린시피아3』, 조경철 옮김, 서해문집, 1999.
[3] 卞惠晶, 「 뉴턴의 시공간과 우주론에 關한 硏究 」,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