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영화세미나 기말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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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고 푸른선`을 보고 객관적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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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처음부터 항상 언급되었던 ‘에롤 로리스’의 작품이다. ‘Capturimg reality’에서 보았던 그의 인터뷰 내용을 설득시켜주는 ‘가늘고 푸른 선’.
지금은 ‘가늘고 푸른 선’과 비슷한 방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다큐멘터리의 전설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회적 반향이 컸던 영화라 한다.
시네마 베리떼를 과감히 깨면서 현실처럼 느끼게 하는 다큐로 훌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며 다큐영화도 충분히 기승전결을 가지는 상업성이 있는 영상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게 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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