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반역인가 `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1.02.22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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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번역은 반역인가에 대한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내가 읽은 책의 서지적 사항
- 지은이, 책명, 출판사, 출판년도.
내가 읽은 책은 도서출판 푸른 역사에서 2006년 도에 발행한 것으로 ‘번역(飜譯)은 반역(反逆)인가’라는 제목의 책이다. 출판을 통한 양질의 텍스트 공급이 인문학자의 사회적 책무라 생각하는 의무감 강한 작가 박상익이 지은 책이다.
2) 이 책을 선택한 이유
나는 단지 핑계로 보일 수도 있으나 문학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과학을 좋아하는 이과생이었다. 고로 과학과 수학 분야 이외의 책이라곤 접해 본 적도 없고 관심조차 없었다.
그래서 추천도서 목록을 보았을 때 수리, 과학 쪽의 책은 이미 읽은 것들도 있었으나 접해보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고 싶었다. 책도 읽어 본 사람이 안다고 도통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며칠 동안 인터넷으로 여러 가지 책들을 검색하면서 나의 시선을 끈 것은 ‘번역은 반역인가’라는 제목의 책이었다.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다른 책들과 달리 도전적인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전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번역이라는 분야에 무슨 일이 있는 것 일까 궁금해 졌다.
나중에 빌리고 나서 읽다보니 영어영문학과 학생인 나와도 꽤 연관성 있는 주제였다.
3) 느낀 점
영문과 학생이긴 하지만 아직은 영어에 능통하지 못 한 한국인이기 때문에 영어 원서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