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스미스의 구약신학 6장 요약과 평가
- 최초 등록일
- 2010.12.17
- 최종 저작일
-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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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성길 교수님이 가르치신 구약신학 레포트 과제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6장 사람은 무엇인가?1
인간은 피조된 존재이다1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하나님의 형상)1
인간: 사회적 존재2
하나의 인격, 단일한 존재2
평가2
서론2
구약신학의 출발점3
신학의 방법론4
구약의 중심주제5
인간론 고찰7
참고문헌8
본문내용
6장 사람은 무엇인가?
구약 성서는 세 번 하나님에게 “사람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 자체는 하나님이 사람을 돌보신다는 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이 질문을 제기하는 것은 자기 성찰의 은사를 활용하는 것이다. 구약은 이 질문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구약의 인간관을 서술함에 있어서 난점들은 구약의 자료들이 역사적으로 다양하고 방대하다는 점에 있다.
인간은 피조된 존재이다
구약의 기자들은 한 목소리로 인간은 피조된 존재라고 말한다. 창세기에 나오는 두 개의 창조 기사는 인간의 창조에 대하여 명시적으로 언급한다. 사람은 피조된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들이 지니는 연약성과 한계들을 공유하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을 닮았다.(하나님의 형상)
창조주-피조물 관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커다란 간격을 설정해 놓는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과 인간을 견고하게 묶는 역할도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셨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의 의도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인간의 독특성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다는 것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동물들에 대한 지배권이 주어졌다는 것에서도 드러난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둘 다 하나님의 형상 속에 포함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의 형상이 아들에게 전해 내려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형상도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진다.
인간: 사회적 존재
인간(남자와 여자)은 사회적 존재로 창조되었다. 한 창조 기사에서 남자와 여자가 동시에 창조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창1:27)은 인간의 사회적 성격을 보여준다. 창조는 사람들을 사회적인 존재로 만들었다. 구약에서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였다. 한 개인은 개인인 동시에, 가족, 집, 지파, 씨족, 민족의 자체였다. 개인이라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