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이론사례멀티컴
- 최초 등록일
- 2010.12.16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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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위주로 공부한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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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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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생각해 볼 내용
- 과거 Maxcom이라는 홍보전략 컨설팅회사에서 과장으로 일하다가 회사의 의사결정이나 관리관행에 불만을 품고 있던 차에, 제대로 된 홍보전략 컨설팅회사를 같이 만들자는 의기가 투합하여 Multicom을 설립한 것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진 전문적인 능력을 서로 결합하고 이미 개척해둔 폭넓은 대인관계를 활용하면 새로 시작하는 사업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였다.
- 그들은 모두 창립 초기에 목표했던 제대로 된 홍보전략 컨설팅회사를 만들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 공유 비전이 있었음을 유추해 볼 수 있다.
- 서로 합의 하에 회사의 형식상의 사장은 정우수 씨가 담당하기로 하였고 오세현 씨는 상무이사를, 임희택 씨와 송시섭 씨는 편집부장과 촬영부장을 맡기로 하였지만, 초기에는 이런 직함에 구애받지 않고 네 명 모두가 컨설팅팀장으로서 공동 의사결정을 하였다.
▶ 처음부터 분업은 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 그들은 고객들을 확보하는 책임을 전담하였으며, 이렇게 맡은 고객들에 대해 각자가 프로젝트매니저가 되었던 것이다. 또한 이들 네 사람은 과업수행에 요구되는 거의 모든 능력을 고루 구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업무를 수행할 수도 있었다.
▶ 팀 학습이 이루어 졌음을 알 수 있다.
- Multicom의 모든 직원들은 열심히 일하였고 아침부터 출근하여 저녁 늦게까지 남아 일하곤 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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