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따구란

소개

깔다구란 무엇인가

목차

Ⅰ. 서론
1.1 이론적 배경
1.2 실험목적

Ⅱ. 문헌고찰
2.1 깔따구의 형태
2.2 깔따구의 특징
2.3 깔따구의 종류
2.4 깔따구의 방제

Ⅲ. 실험재료 및 방법
3.1 실험재료
3.2 실험방법

Ⅳ. 결과 및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1 이론적 배경1)
파리목중 장각아목, 깔따구과에 속하는 날벌레로서, 현태가 모기와 유사하므로 “모기붙이”라고도 하며 영어로는 midge 라고 한다. 계통학적으로는 등에모기가 가장 가까워서 한때는 같은 과에 속해 있었는데, 1928년에 등에모기과로 독립되었다.

1.2 실험목적
깔따구의 대한 생태와 종류를 알아보고 현미경 관찰을 통해 깔따구의 외형과 각 부분별 명칭을 파악하고자 한다.

Ⅱ. 문헌고찰
2.1 깔따구의 형태 2)
성충 : 모기와 극히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크기와 체색은 종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작은 종은 체장이 2mm 이하이고 큰 것은 15mm 이상인 것도 있다. 모기와 다른 점은 촉각의 마디가 종에 따라 6~15절(모기는 13절)이고, 날개를 포함한 몸에 비늘이 전혀 없다. 구기는 완전히 퇴화하였고 촉수만 발달하였는데 종에 따라 4~6절이다. 흉부에는 날개 1쌍, 평균곤 1쌍과 긴 다리가 3쌍 있다. 다리는 기절, 전절, 퇴절, 경절과 5절의 부절로 되어 있다. 복부는 9절이 뚜렷하게 구별되고, 제9절에 수컷은 파악기를 위시한 외부 생식기가 붙어 있다. 암컷은 촉각의 털이 짤고 적으며, 복부가 통통하고 끝이 뭉뚝한데 반해, 수컷은 촉각의 털이 길고 많으며, 복부가 뒤로 갈수록 가늘어져 있다.
유충 : 원주상인데, 길이가 종에 따라 2~20mm로 차이가 심하고, 체색도 선홍색, 백색, 녹색 등 다양하다. 두부는 비교적 작고 1쌍의 촉각과 눈, 그리고 발달한 대악을 가지는 구부로 구성된다. 두부 바로 뒤의 복부는 9절로 되어있고 제8복절에는 2쌍의 혈새가 있으며, 제9절에는 1쌍의 후의각과 2쌍의 미새가 있다.
2.2 깔따구의 생태 2)
완전변태를 하므로 알->유충->번데기->성충으로 발육하는데 알, 유충과 번데기는 수서생활을 한다. 알은 평균 300~600개가 한천질로 뭉쳐진 원주상의 난괴로 산란된다.

참고자료

· 위생곤충학책 : p 245
· 네이버 백과사전 :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