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 최초 등록일
- 2010.12.05
- 최종 저작일
-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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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육보건대 간증 시간에 전교생에서 발표 할 만큼 가슴으로 와닿는 간증 얘기입니다.
but 삼육대학교나 삼육보건대 학생은 다운받지 마시고 타학교 학생중 기독교 학교
학생이시면 좋겠네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간호과 2학년 B반 박은정입니다.
저는 간호사의 꿈을 않고 숭의여자대학을 졸업하고,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다 저희대학에 입학 하였습니다
저는 신앙이 란걸 가져보지도 않았고 간증이 란걸 처음 해봐서 제가 감히 이 자리에 서서 여러분들께 말할 자격이 있나 ?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저한테 말했습니다.
“너로 인해 단 한명이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보람이 있지 않을까?” 라고 그래서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
저는 삼육하면 두유만 알았지 기독교 학교인줄도 몰랐습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모르고 오신 분들도 있고 알고 오신 분들도 있겠지만 모르고 오신 분들은 기독교하면 종교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반응이 일단 들자나요?
전 그랬거든요!!
근데 저는 우리 삼육보건대학에 와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몸소 먼저 체험을 했기 때문에 이 사랑을 하루빨리 여러분들께 전해 드리고 싶고 그래서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중 략>
뭐야! 진짠가? 이것도 기도의 응답인가
아직 일러 한번이자나
우연 일꺼야 !!
그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요리를 하는 특별한 순서가 있었는데 첫날이라고 요리사 선생님이 떡볶이를 만들어 주시는거예요
뭐야! 이거 또! 진짜야?
하루에 벌써 2번째 였어요
내가 질리도록 이라고 했으니까 아직 아냐
그 뒤로도 5번은 더 떡볶이를 먹었고 다른 친구들 침례 받아서 떡볶이 영어캠프 갔는데 또 떡볶이 정말 질리게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 그랬죠
“떡볶이 이제 질려요..”
사실 믿고 싶지가 않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쌩뚱맞게 “하나님 저 호두과자 먹고싶어요 호두과자 주세요”
그랬는데 헉 10월10일 소외숙교수님께서 배고프지? 호두과자를 주시는게 아니겠어요
거기다 최병순교수님께서도 리더십조 캠프떠나기전 호두과자를 주시는거에요
하나님은 이렇게 사소한 소원까지 다들어주시는 사랑이 가득한 분이신거예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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